미국 정착 비용을 알아봐요! ft.랜딩헬프
안녕하세요.
와이어바알리 WireBarley 입니다.
미국 이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 많으실 텐데요,
오늘은 미국 정착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!
미국에 입국해서 혼자 정착 준비를 하려면
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까요?
입국 후 초기 비용
미국 정착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'집'
우리가 먹고, 잘 수 있는 집부터 알아봐야 하겠죠?
집 계약까지는
1. 부동산을 끼고 집을 둘러본 후
2. 지원서를 작성해요
3. 맘에 드는 집이 있다면 계약서 작성 후
4. 보증금을 결제하면 된답니다.
아주 간략하게 집 계약 과정을 설명드렸는데요
이 과정은 최소 열흘 정도 걸리곤 해요
그럼 그전까지는 호텔에서 묵어야겠죠?
또한 집을 보러 다닐 수 있게 작은 차까지 빌리고
식비까지 하면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?
-4인 가족 미국 정착 초기 비용-
호텔 10박 $1,300 *저가 호텔 1박에 $130 기준
2. 렌터카 $550 *집을 보러 다니기 위한 소형차 10일 렌트비
3. 4인 가족 식비 $1,280 *인당 $16 x 10일(점심, 저녁)
숙소비+차량 렌트비+식비
$3,130(한화 약 4,300,000원)
위 금액은 아주 아주 최소한의 생활에 들어가는
비용으로 산출해 보았을 때에요
(레스토랑 x, 저가 호텔, 소형 차)
만약 마음에 드는 집을 빨리 못 구하거나
괜찮은 식당, 호텔을 간다거나 하면 이 비용은
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?
그럼 이 정착 비용은 한국에서 어떻게
가져 오는 게 좋을까요?
“은행 갈 필요 없이 클릭 몇번으로
미국정착 비용을 보내는 방법!”
바로 와이어바알리를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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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말한 열흘의 미국정착 초기비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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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국가로 송금하는 것은 다소 번거롭고
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하.지.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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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편하고 저렴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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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송금은 와이어바알리를 통해
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지만
미국에서 혼자 집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.
집을 보러 다니는 것도 일일이 예약을 해야 하고 게다가
한국에서 갓 오신 분들은 미국 신용기록이 없어
세입자로 뽑히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🥲
그럼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
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?
도와줘요!
'Landing Help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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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딩헬프를 통해 집을 구한다면
위 소개한 복잡한 과정 없이
미국 입국하자마자 바로 집 키를 받을 수 있어요.
복잡한 영문 계약서
불필요한 호텔 숙박, 렌터카, 외식비
전기, 수도, 가스 등의 유틸리티 계약 등 어려운 절차!
모두 걱정 마세요!
랜딩헬프의 랜딩 전문팀과 함께라면
시간과 비용, 인력을 확 줄일 수 있답니다.
미국이민에 필요한 전 과정을
든든한 전문가와 함께라면 정말 편하겠죠?
현재 미국 31개주, 53개의 주요 지역에서
랜딩헬프의 정착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어요!
미국 부동산 뿐만 아닌 학군, 병원, 한인 업체 등
미국 정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
가이드 받을 수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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